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4호입력 : 2019년 05월 08일
박곡초, 강정고령보 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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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곡초등학교(교장 윤주학)가 지난 3일 오전 고령강정보 일원에서 전교생 26명을 대상으로 내 고장 사랑 뚜르드박곡 자전거 트래킹을 했다.
자전거 트래킹은 물 길 따라 흐르는 내 고장에 대한 학생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심신단련 활동으로 건전한 정서함양을 통해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것이다.
이날 윤주학 교장을 비롯한 교사 6명과 함께 강정고령보에서 출발, 다산면 일대의 낙동강 자전거 길을 따라 자전거 라이딩을 했다. 3~6학년 학생들은 다산면까지 왕복 9Km를, 1학년 학생들은 강정고령보를 건너오는 코스로 자전거를 타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교사들은 학생들과 자전거를 타면서 정서적 지지를 통해 학생의 자존감을 높여주었고, 낙동강 물길이 우리 고장 생활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6학년 김문정 학생은 “물 길 따라 흐르는 내 고장을 자전거를 타고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며 내 고장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표현했다.
윤주학 교장은 “물길 따라 떠나는 라이딩 활동으로 낙동강과 함께 성장하는 내 고장의 모습을 직접 보며 학생들이 뿌듯해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면서 “안전하게 자전거를 타는 것을 보며 건강한 정신과 신체에 학교 폭력이 깃들지 않을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4호입력 : 2019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