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4호입력 : 2019년 05월 08일
주민 안식처이자 화합의 공간
고령군이 지난 1일 오전 우곡면 답곡2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마을회관 신축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곽용환 군수, 김선욱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답곡2리 이장(배진규)의 인사말,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순서로 진행됐다.
마을회관 신축공사는, 부지면적 222㎡(67평), 연면적 88.5㎡(26평)의 1층 철근콘크리트조로 사업비는 기존 마을회관 철거비 8백만원, 마을회관신축(건축, 전기, 통신) 2억4백만원 등 총 2억1천2백만원으로 지난해 7월 착공, 지난 2월 사용승인을 받아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화 되어 주민들이 사용하기 불편하던 기존 마을회관을 현대식 편의시설을 갖춘 쾌적한 주민의 안식처로 바꾸었고, 주민회의 및 교육뿐만 아니라 화합의 공간으로 탈바꿈 됐다.
배진규 답곡2리 이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마을회관 건립에 도움을 주신 곽용환 군수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마을회관 신축을 계기로 주민들의 여가선용과 복지증진은 물론 친목과 결속을 다질 수 있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축사를 통해 “답곡2리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마을발전의 구심점이 되는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희망과 행복이 넘쳐나는 답곡2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314호입력 : 2019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