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역 유치 및 고령문화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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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역 유치 및 고령문화원
이송 고령마스터피스 CC 회장이 지난 10일 고령마스터피스 클럽 사무실에서 김인탁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유치위원회 위원장이자 고령문화원장에게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 기금 및 고령문화원 발전 기금 각 3천만원, 총 6천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이송 회장은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열망하는 고령군민들의 뜻에 따라 반드시 고령역이 유치돼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획기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또한 지역문화의 창의적인 활동을 통해 군민들이 품격 있는 삶을 영위해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탁 고령역 유치위원장 및 문화원장은 “군민의 문화예술에 대한 수준이 상당하며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고,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에 대한 당위성이 강력히 주장되고 있는 가운데 이송 회장의 기금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곽용환 군수는 “많은 고령군민이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문화도시 고령을 만들어나가겠으며,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의 기업에서도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달라”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