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대가야문화예술체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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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 대가야문화예술체험
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 7일부터 오는 10월29일까지 매주 화요일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650여명을 대상으로 대가야의 아름다운 문화예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대가야문화예술체험장’을 개강했다. 체험장에서는 교과서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의 기회를 제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지성, 감성, 창의성을 기른다. 또한 전통과 미래를 잇는 대가야인의 후예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지역의 전통을 이어 가는 정신을 기르기 위한 가야토기, 예절교실, 비누공예, 천연염색의 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4개의 프로그램은 환경교육을 중심으로 지역의 특산품인 딸기, 감자, 옥미, 수박 모양의 천연비누 만들기, 물레를 돌려 가야토기 만들기, 산과 들의 나뭇잎과 꽃잎을 이용한 천연염색으로 손수건 만들기, 예절교육과 더불어 고장의 과일로 다과 만들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1인당 오전, 오후로 2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윤석찬 교육장은 “우리 고장의 문화예술체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대가야의 아름다운 문화예술을 체험하고, 대가야인의 자긍심을 함양하길 바란다”라며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