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대상학생 연합 현장체험학습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21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특수교육대상학생 연합 현장체험학습
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 17일 대구 약령시한의약박물관 및 향촌문화관에서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인솔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고령 특수교육대상학생 연합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대구 약령시한의약박물관에서는 1910년대의 약전골목의 모습과 희귀 한약재, 한약을 만드는 도구 및 의서 들을 살펴보고, 한방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는 등 생활 속에 적용할 수 있는 한방건강요법들을 오감으로 체험했다. 이어 대구 향촌문화관에서는 상설전시실 및 멀티테마영상실에서 향촌동의 어제와 오늘, 미래의 모습과 근대의 생활모습을 살펴봄으로써 옛 모습과 문화를 경험했다. 윤석찬 교육장은 “이번 체험학습이 고령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학교 밖에서의 다양한 교육활동 기회를 제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심신을 조화롭게 발달시키고 사회적응 능력을 고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