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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고령人

“내 고향이 고령이라 정말 행복합니다”
성공 CEO, ㈜아스코 대표 이강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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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예로부터 “家和萬事成” “家和萬事通” 이라 했다. 성현들의 말씀처럼 살아가는 보석 같은 사람,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바로 사랑하는 가족이고 가정이다.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아내와 사랑하는 세 딸, 언제나 내편이 되어주는 가족의 따뜻한 사랑이 있었기에 성공CEO로 우뚝 설 수 있었다는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아스코 이강하 대표이사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소중히 여기는 그 무엇 하나쯤은 있다. 그것이 사람일수도, 물건일수도 그 어떤 것 일수도 있다. 귀하게 여기는 그 무엇으로 부터 활력 에너지를 받으면서 희망을 가지고, 때로는 위안을 받으며 살아간다. 오늘보다 내일이 더 희망차고, 더 설레일 수 있는 그 무엇, 그것은 한 줄기 빛과 같은 자신만의 든든한 보물이요 힘의 원천이다.
본지에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서 소중한 가정을 그 무엇보다 귀하게 여기며 살아가는 성공CEO 우리 지역이 낳은 자랑스러운 고령人, ㈜아스코 이강하 대표이사를 가정의 달 인물 초대석에서 만났다<편집자주>.
초록 바람이 상큼한 오후, 오늘의 주인공이 경영하는 대구시 비산동에 소재한 ㈜아스코를 방문했다.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는 성구가 너무나 딱 맞는 성공CEO, 이강하 대표는 대학에서 세무회계학을 전공했지만 졸업 후 전공과는 무관한 공장에 취직해서 가장 힘든 부서에서부터 일을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직장생활 4년 만에 독립을 해서 3공단에서 지금의 회사를 창립했다. 처음엔 회사에서 24시간을 보내면서 밤낮없이 정말 힘든 여정이었지만 초지일관 성실과 열정으로, 현장 일에서 부터 영업에 이르기까지 회사를 성장 시켜나가는데 필요한 모든 일을 몸소 다 접하며 묵묵히 달려온 20여년의 세월을 더하면서 이젠 어디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중견기업의 수장, 성공CEO로 자리매김하고 그동안 사랑하는 고향, 고령을 위해 많은 봉사와 아낌없는 기부로 자신의 삶에 활력과 보람을 더하며 가치 있는 생활을 하고 있다.
“살아보니 내 고향 고령보다 더 좋은 곳이 없습니다. 생각만 해도 푸근하고 너무나 좋습니다”라는 이 대표의 말에서 진정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읽고도 남는다. 그동안 그가 사랑하고 좋아하는 고향에서 몸소 실천해 온 고향 사랑에 대한 다양한 봉사는 이루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부지기수다.
이처럼 자신을 낮추고 자신이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고향, 영원한 고향을 위해 끝없는 마음으로 온정을 나누고 있는 이 대표의 마음속엔 언제나 내 고향이 고령이라서 너무나 뿌듯하고 생각만 해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희망의 땅, 내 고향 고령을 위해 내가 좋아서,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아낌없는 사랑과 아름다운 나눔으로 삶의 가치를 더하는 이 대표에게 고령은 언제나 엄마 품처럼 마냥 좋고 행복의 전구체로 자리한다. 그러고 보면 봉사는 곧 자신에게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온다는 진리가 딱 맞는 대목이다.
오늘도 고향 사랑으로 가슴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 대표의 진정한 고향 사랑은 그 어느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만큼 무한하고 무조건적이다.
소중한 가정과 아름다운 나눔으로 달려온 봉사를 바탕으로 성공CEO로 우뚝 선 이 대표가 경영하는 (주)아스코와 아스코는 자동차 부품이나 반도체, 사업용 부품의 표면처리를 하는 전문 업체다. 두 개의 사업체를 훌륭하게 경영하고 있는 이 대표는 오늘날의 자신이 늘 자랑스럽다.
어릴 때부터 운동을 무척 좋아해 만능 스포츠맨으로 통한다. 고령초 73회, 고령중 36회, 대가야고 3회 졸업 후, 대구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는 고령군체육회 부회장, 교육발전위원회 이사, 자원봉사센터 이사, 고령군 경술생연합회 회장, 대가야고총동창회 부회장 등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활동 역시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라 생각한다. 그러고 보면 이젠 고향愛는 이 대표의 생활에서 땔 수 없는 그런 가치 있는 삶의 한 부분이 되었다.
뿐만 아니라, 거대 봉사 단체인 국제로타리 3700지구 총재지역대표로 왕성한 활동을 하면서 다문화가정 환아 돕기 성금을 관내에 쓰여지도록 유치하는 것을 비롯해 지난해에는 다산에서 개최된 메타쉐콰이어 길 조성사업 유치에 앞장서 고향 사랑에 대한 아낌없는 마음을 보이기도 했다. 또 고령군 교육발전기금 기부를 비롯해 모교인 대가야고등학교에 매년 장학금 전달로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고, 저소득층 가정에 라면, 쌀 기탁 등으로 우리 이웃을 위한 잔잔한 나눔은 행복 메아리이다.
그리고 지난해 연말에는 고령군을 찾아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으로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으며, 대가야읍사무소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TV를 기증했다. 이러한 사랑 나눔에 부흥해 지난 3월에는 ‘제53회 납세자의 날’에 지방세 납부 실적은 물론 활발한 사업 활동을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 및 불우이웃돕기 성금과 고령군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하는 등의 평소 고향 사랑에 적극 참여한 공로로 고령군 모범납세자로 선정되는 영예도 안았다.
우리 고령의 자랑, (주)아스코 이강하 대표는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자신의 작은 나눔이 사랑으로, 또 희망의 씨앗으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이 절절하다. 그동안 이 대표가 고향에 쏟아온 사랑의 기부금과 물품 봉사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이다. 이렇듯 그에게 봉사는 이제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런 존재로 삶의 활력을 더해주는 행복전도사로 함께하고 있다.
본지는 우리 고령의 보배, (주)아스코 이강하 대표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이 함께하기를 염원해 본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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