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면 장군 유적지에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29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쌍림면이 지난 23일 오전 11시 김면 장군 유적지에서 22개리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야외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쌍림면은 매월 2회 열리는 이장회의 중 1회는 지역의 현안사업대상지와 주요 문화유적지 등을 대상으로 야외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면은 야외 이장회의를 통해 이장들이 면정에 대한 바른 이해와 면발전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이날 김면 장군 유적지에서 개최된 이장회의에서는 관광해설사로부터 김면 장군의 생애와 활동, 도암서원 유래 등 유적지의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주요 군정에 대한 홍보로 진행됐다. 특히 남부내륙 고령역 유치에 대한 결의도 다졌다. 박광배 쌍림면이장협의회장은 “예로부터 충효와 선비정신을 오롯이 간직한 김면 장군 유적지가 지역의 중요 문화유적지로서 청소년들에게 애국충절의 사상을 전할 수 있는 산교육의 장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발길이 끊겨 안타깝다”면서 “문화재를 활용할 수 있는 대책수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영규 쌍림면장은 “오늘 이장회의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김면 장군의 뜻을 기리는 의미 있는 회의가 됐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