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곡초, 학교·언어폭력 예방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5월 29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덕곡초등학교(교장 김영단)가 석인주 푸른나무 청예단 대구지부 강사를 초빙, 사이버 학교폭력 예방교육과 언어폭력 예방교육이란 주제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의미와 대처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먼저 지금까지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수십 번 받았으나 학교폭력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보았다. 특히 사이버 학교폭력예방 교육이란 정보통신망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모든 신체, 정신, 재산상의 피해를 수반하는 행위로 다른 폭력보다 더 무서운 것은 24시간 가해질 수 있고 가해자가 여러 명이 한 두 사람을 상대로 폭력을 가할 수 있다는 데에서 그 피해와 심각성이 크다는 것에 대해 교육했다. 이어 언어폭력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욕을 많이 하는 사람은 자신의 스트레스가 풀리는지 모르지만 다른 언어보다 욕을 하고 나쁜 말을 하는 것이 일상의 좋은 말에 비해 4배나 피해가 더 심하고 이성의 뇌를 막는다는 것을 교육했다. 학생들은 “몸에 난 상처는 치유되지만 마음의 상처는 훨씬 오래간다는 것을 알고 우리 친구들은 좋은 말, 고운 말을 써야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