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트랙 여초 80m, 역대 1위 기록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0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다산초등학교(교장 정해철) 기영난 학생이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육상 트랙 여초 80m부문에서 11초06의 월등한 성적으로 당당히 금메달을 따냈다. 이 기록은 경상북도 역대 1위의 기록으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작성했다. 특히 지난 경북소년체전에서 자신이 보유하고 있던 대회신기록인 11초 50의 기록을 무려 0.44초나 단축한 것으로,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육상 단거리 부문 최고의 유망주로 등극했다. 다산초교는 정식 육상부 없이 육상동아리 운영만으로 선수를 발굴하고 다수의 육상대회에 참가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교육감배 구간마라톤 대회에서는 2년 연속 초등부 1위를 거두는 등 괄목할 만한 실력을 보여 ‘2018년도 학교체육 최우수학교’로 지정되는 등 학교체육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을 최우선시 하는 명품 학교로 거듭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