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태극연습 일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0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달 29일 교육청 3층 소락당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쟁 상황을 가정한 전투 비상식량 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비상식량 시식은 전시 상황의 어려운 환경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고구마, 감자, 전투식량 등을 준비해 나누어 먹으며 실전 같은 을지태극연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시 상황의 어려운 환경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청사 내에도 세계 각국의 비상식량을 전시해 학교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교직원들과 지역 주민들의 을지태극연습에 대한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 윤석찬 교육장은 “훈련에 참여하는 직원들이 전시 식량을 먹는 것이 평시에 급식하는 것과는 달라 비상사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