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초와 다산초에서 지역문화 탐방도 가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0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대구교육대학교 3학년 학생 24명이 지난달 20일부터 31일까지 고령초교와 다산초교에서 2019학년도 농어촌학교 교생실습을 했다. 이들 예비교사는 농어촌교육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학교장을 비롯한 선배교사들의 수업공개 참여와 기본소양, 학급 환경 및 경영에 대해 익히고 담임교사와 함께 수업지도안 작성과 교생1명당 2번의 수업을 실시했다.
고령교육지원청에 첫날인 지난달 20일 이들을 초청해 교육을 소개하고 고령의 명소를 둘러보는 지역문화탐방의 기회를 제공했다. 실습에 참여한 김 모 교생은 “교대에 입학해 2학년까지는 수업 참관만 했고 이번에 수업을 직접 해보니 많이 긴장되고 힘들었지만 선배 교사들의 지도를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더 깊어진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