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쌍림초 학생 금연 캠페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0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교육지원청, 고령초등학교, 쌍림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고령군 보건소, 금연협의회 위원 등 100여명이 장날인 지난달 29일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흡연예방 및 금연 홍보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학생들은 “금연합시다!” “흡연하면 몸이 아파요!”등의 구호를 목청껏 외치며 시장 곳곳을 다니며 홍보했고, 시장을 찾은 주민들은 “너희들 때문에 내가 끊는다” “잘한다”며 학생들에게 화답해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고령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흡연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교육지원청 특화사업으로 마술과 함께하는 금연골든벨 등 다양한 흡연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면서 “작년에 이어 담배 소매점에서 신분증 확인 없이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일이 없도록 꾸준히 계도와 홍보를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