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진초·고령중 개진분교 학생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0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소방서가 2019년 을지태극연습 기간 중인 지난달 29일 오전 개진초등학교 및 고령중학교 개진분교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교실을 운영했다. 119안전체험교실은 교육부와 협업으로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해 안전체험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농촌 지역의 학교를 대상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 및 소소심체험장을 운영,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체험교실은 조별 순환 식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 내 지진체험, 지하철 화재체험, 연기탈출체험, 연기소화기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 위주로 진행되었다. 조유현 서장은 “119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체험 위주의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소방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여건상 소방안전교육의 기회가 적은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교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