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과 탐구력 높여, 초등부 8개팀 참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9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교육청이 지난 12일 교육청 내 창의영재교육원에서 초등학생 15명, 현직교사 8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5회 경상북도과학전람회 고령군대회를 개최했다.
교육청은 예선대회에 앞서 지난 4월1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과 연계해 사전 제작협의회를 가졌고, 출품 아이디어를 구현하는 다양한 방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우수한 탐구 작품이 출품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과학전람회는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 연구한 결과를 산출하는 대회인 만큼 학생들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대회이지만 올해는 초등부 8개팀으로 지난해보다 참가팀이 2배로 늘었다. 이번 군 대회를 통과한 5팀은 오는 7월18일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에서 열리는 경북과학전람회 작품 면담 심사에 참가한다. 윤석찬 교육장은 과학전람회 작품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력을 높이고, 교원의 연구 활동을 장려해 과학교육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