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 결의 다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6월 19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대가야읍이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 및 활동교육을 지난 7일 대가야문화누리 가야금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교육에는 1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교통안전교육, 미세먼지 및 폭염 대비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교육에 앞서, 이남철 행정복지국장, 이경근 대가야읍장과 함께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 유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고령역 유치 염원이 담긴 수건 및 어깨띠를 두르고 고령역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지회장 이성구)에서 2019년 교통약자를 위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이정임 도로교통공단 강사가 강의했다. 이정임 강사는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교통사고의 위험성 및 예방법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했고, 어르신들은 ‘서고! 보고! 걷고!’를 따라 부르며 웃음소리가 터져 나오기도 하였다. 이날 최 모 어르신은 “오늘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경근 읍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길 바란다”는 당부의 말을 전하며 “남부내륙고속철도 고령역이 유치될 수 있도록 읍민이 힘을 보태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