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귀농인연합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0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귀농인연합회(회장 금동수)가 지난달 29일 덕곡면 김(76) 모 어르신 세대의 주택노후로 인해 오래되고 낡은 도배 및 장판교체작업과 전기(전등)배선 교체작업을 통해 밝고 깨끗해 환경을 선물했다. 이날 어르신은 노후 되고 오래돼 사용을 못하고 있는 가스렌지가 새롭게 설치 된 것을 보며 말 없이 봉사자의 손을 어루만지며, 고된 세월에 깊게 패인 주름진 눈가로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고령군귀농인엽합회는 또 박(84) 모 어르신 세대에 오래돼 사용하기 불편한 주방을 철거하고 새로운 도배, 장판부터 현대식 싱크대를 설치했으며, 누수로 인해 사용을 못하고 있는 수도 배관을 새롭게 수선 설치해 불편한 몸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하는 등 취약계층 2세대를 방문해 집 주위를 말끔히 정리 정돈하는 동안 2세대 어르신과 동네 어르신들이 마을회관에 모여서 장수행복사진 촬영봉사에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덕곡면은 “바쁜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재능기부 요청을 받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적극적인 봉사 참여해 어려운 이웃의 도움과 재능봉사에 함께 해준 것”에 감사를 전했다. 금동수 회장은 “관내 정말로 소외되고 힘든 생활을 하는 어르신은 못하나 박아 드리는 작은 일에도 기뻐하시므로, 앞으로도 면사무소 도움으로 취약계층을 발굴해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로 하는 도배, 장판, 도색작업, 미장작업, 보일러작업, 노후 된 전기배선교체 등 귀농인 각자의 전문분야를 살려 지속적인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