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시간 야외활동 삼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6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 보건소가 폭염으로 인해 지역민의 건강피해 발생이 급증할 것이 우려됨에 따라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예방 관리 활동을 강화했다. 군 보건소는 대가야읍 지산1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34개리 700여명을 대상으로 마을회관을 순회하면서 폭염대비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중순까지 이어지는 폭염예방 교육은 방문건강관리전문 인력이 각 가정 및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실시되며 기본적인 건강 체크와 낙상예방 교육도 함께 하고 있다. 폭염 주의사항으로는 기온이 최고에 달하는 12시~16시 사이에는 야외활동을 삼가하며, 식사는 가볍게 하고 충분한 양의 물을 섭취해야 한다. 또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염분과 미네랄을 보충하며 헐렁하고 시원한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약자, 독거노인, 만성질환자는 되도록 폭염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보건소 방문보건계에서는 앞으로도 계속해 폭염 모니터 전담인력을 적극 투입, 취약계층에 대한 폭염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