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마흔 다섯
엄마떡집 김미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9년 07월 17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눈 감고 생각을 해 봐요.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참 많이도 행복했어요.
참 많이도 슬펐어요.
참 많이도 기뻤어요.
참 많이도 화를 냈어요.
참 많이도 사랑했어요.
참 많이도 상처받았어요.
그렇게 그렇게
세월이 흘러가고 흐르고 있네요.
희로애락의 뜻을 몰랐는데
내 나이 마흔다섯에
그 말 뜻을 이제야 알겠네요.
사람이 살아가며
늘 좋은 일만 있는 게
아니라는걸~~~~
사람이 살아가며
늘 슬픈 일만 있는 게
아니라는걸~~~
내 나이 마흔 다섯에
새삼 알게 되었네요.
세상 참 살 맛 나게 사는 것도
내 마음에 달렸다는걸.
내 나이 마흔다섯에
스펀지처럼 내 맘에 스며 드네요.
더 나이가 들기 전에
내 추억
책장 속에
많은 일들을 빼곡히
적어 가야겠네요.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9년 07월 17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정희용 의원, 중복 맞아 고령군·성주군·칠곡군 관내 경로당 방문
|
대한적십자사 고령군협의회,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마시멜로우 후원
|
고령군, 「2026 럭키세븐 경북여행」 상반기 관광객 유치 성과
|
정희용 의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선임
|
고령군, 2026년 지자체 합동평가 산림분야 우수 기초지자체 선정
|
대가야 열두 개의 별, 나만의 왕관 도장과 유물 향초 만들기
|
(재)고령문화관광재단,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로 사무실 이전
|
고령성주축협, 남해화학 선진지 견학 실시
|
경북 취업지원센터장, 고령군에서 하반기 직무교육 실시
|
고령경찰서, 2026년 2차 치안종합성과 향상방안 보고회 개최
|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