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넘어 삶의 즐거움 위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18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이 지난 3월 개진면 라인댄스 반을 시작으로 11일 운수면 노래교실까지 각 마을의 농한기를 반영해 이동 취미교양교육을 순차적으로 개강하고 있다. 현재까지 개강한 곳은 개진면 라인댄스 반, 다산면 서예 반, 덕곡면 난타 반, 우곡면 새가지농악단, 쌍림면 기체조 반, 그리고 지난 8일 성산면 노래교실 등 총 6개 반이 운영되고 있고 추후 다산면 요가교실이 개강될 예정이다. 이동 취미교양교육은 지역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각 마을의 수요를 반영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평생학습사업이다. 군은 2019년 이동 취미교양교육에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읍면별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곽용환 군수는 “양질의 이동 취미교양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그 자체가 삶의 즐거움이 되고, 각 마을을 대표하는 교육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면서 “배움으로 하나되는 마을별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