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청, 독도 교육 연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7월 25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 16일 관내 초·중학교 학생 및 독도 교육 업무 담당교사, 독도지킴이 동아리 운영교사를 대상으로 독도 교육 강화 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 강사로 초빙된 우종원 경북과학고등학교 교감은 ‘울릉과 독도 교육의 현실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일본 교과서 분석, 울릉의 지형 및 자연 현상, 독도 교육 현황 및 독도의 중요성을 제시했다. 또 이날 우리 고장 유적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해 대가야 왕릉전시관 문화체험활동도 가졌다. 독도지킴이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는 고령초, 다산초, 고령중, 성산중학교에서는 독도 교육의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독도수호 UCC 제작, 독도 골든벨, 캠페인 등 다양한 독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수에 참가한 학생들은 “역사, 사회와 과학을 접목시키는 융합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윤석찬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우리 땅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이 확대돼 학교 현장의 독도 교육 정착 및 활성화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