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전래 놀이 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07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경상북도교육청 고령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2019년 여름 독서교실 ‘음악 전래 놀이’를 운영했다. 참여 어린이들은 음악 전래 놀이를 주제로 전래놀이의 종류, 음악을 활용한 다양한 전래놀이(투호 놀이, 칠교놀이, 황새 뱁새 계이름 왕 등) 활동을 통해 교과과정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했다. 또한 연계도서 ‘전래놀이야 놀자’는 책을 함께 읽고 국립한국박물관과 함께 하는 ‘책 속 인물에게 한글 손 편지쓰기’ 등 독서 및 독후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박경숙 관장은 “이번 수업으로 아이들의 독서력뿐만 아니라 놀이를 통한 협동심과 배려심도 배우게 되었을 것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