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청 부설 영재교육원 여름 영재캠프 운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07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교육지원청이 영재들의 창의적인 사고력과 끈기 있는 탐구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자난달 26일과 27일 양일간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영재교육원생 33명과 지도교사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름 영재캠프를 운영했다. 국립대구과학관 내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해 운영한 이번 영재캠프는 평소 영재수업에서는 부족했던 IT 관련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자 ‘미래와의 소통, 과학 상상의 세계로 GO!’ 라는 주제로 운영됐다. 과정별 3반으로 전기는 무엇인지에 대해 배우는 LED 가로등 제작, 자석으로 이루어진 매직큐브로 달력 속 수학자들의 일화와 비밀을 알아보는 수업을 했고, 기초과학, 로봇, 천문 등 다양한 과학 주제로 실험 및 탐구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1M 망원경 및 보조망원경을 활용한 태양 관측 활동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직접 실습을 하기도 하였지만, 국립대구과학관 내 다양한 상설전시물들을 관람해 과학의 원리와 새로운 과학 기술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경험의 폭을 넓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