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저감 등 해결방안 모색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13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군의회가 지난 5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축산 관련 단체 대표와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는 김선욱 의장을 비롯한 전 의원, 한우협회 등 축산관련 6개 단체 회장 및 사무국장, 농업기술센터 직원 등 24명이 참석, 군 축산 발전방향에 대해 같이 고민하고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양돈농가 악취 문제, 이로 인한 유기질 비료공장 설립의 절실함, 비료공장 부지확보 및 주민 동의 문제, 미 허가 축사 양성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요구, 영세한 양봉농가에 대한 관심 요구, 방역에 대한 중요성 등의 애로 및 건의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선욱 의장은 “양돈농가 악취저감 대책 등 건의된 사항을 집행부와 면밀히 검토·의논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며, 늘 소통하는 자세로 다가가는 고령군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