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13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2주간 관내 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 대상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여름 계절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여름 계절학교는 방학 중 교육에서 소외될 수 있는 맞벌이 가정의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활동(비누 꽃 센터피스 만들기, 슈링클스 캐릭터 만들기, 에코스톤 다육화분 만들기, 쿠키클레이, 콜라주 모스 액자 만들기, 민화보석함 꾸미기, 핸드워시 만들기, 요리실습 등)을 통해 다양한 경험과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특히 대구 아쿠아리움을 방문해 신비한 바닷속 동·식물 관찰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창의력을 함양했으며, 사회적응훈련과 일상생활적응훈련 능력도 키웠다. 윤석찬 교육장은 “여름 계절학교 운영을 통해 장애청소년들에게 사회적응능력을 키워 일상생활이 더욱 유익하고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