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어르신 식사 대접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1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운수면 봉평1리가 인문학 마을로 지정돼 부녀회(회장 정재숙)를 중심으로 ‘행복 밥상 차리기’ 행사를 실시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매주 목요일 마을회관에서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김선욱 군의회 의장 및 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을 초대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정성껏 마련한 위생적이고 정갈한 뷔페 음식으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행복 밥상을 마련했다. 봉평1리는 3년 전 인문학 마을로 지정돼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 체조와 추억의 음식요리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행복한 밥상’으로 깨끗하고 위생적인 음식 만들기, 먹을 만큼 접시에 덜어 먹기, 1회용 그릇을 쓰지 않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등 농촌지역의 음식문화를 바꾸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곽용환 군수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 행복이 가득 담긴 밥상을 차려주신 봉평1리 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논밭일 등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