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곡 봉산2리 봉양마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08월 14일
[고령군민신문=고령군민신문기자]
산림청이 주관하는 2019년도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에 우곡면 봉양마을이 선정돼 지난 5일 봉산2리 마을회관에서 서광수 우곡면장과 마을이장 및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은 불법소각 근절문화 확산을 위해 전 주민의 참여유도를 위한 사업으로 봉산2리 주민 모두가 합심 단결해 산불 예방에 노력한 결과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봉산2리 마을 주민들은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연접지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등 소각 금지 서약서 작성, 마을방송 홍보 캠페인 등으로 산불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서광수 면장은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은 주민 모두가 노력해 얻은 결과인 만큼, 자긍심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