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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통’ ‘경제통’ 공직 30년 전, 경북행정부지사 ‘김현기’

경북도와 중앙부처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 쌓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고령선거구 자유한국당 공천 도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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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기(53. 사진 오른쪽)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17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에 자유한국당 입당을 신청했다.
김 전 부지사는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을 끝으로 30년 공직생활을 마치고 제 21대 국회의원 선거 칠곡·성주·고령 선거구의 자유한국당 공천에 도전한다.
김 전 부지사는 성주군 용암면 출신으로 만 22세 때인 1988년 제 32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이듬해 공직에 입문했다.
“공직 15년은 경북도청에서, 15년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에서 다양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다. 이젠 지역 발전과 경북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재정통’, ‘예산통’이라고 할 만큼 지방재정과 지방세 분야에서 전문성과 업적을 인정받았다. 실제 행정안전부 재정정책과장, 지방세제관, 지방재정국장, 지방재정세제실장, 지방재정경제실장 등을 두루 거쳤다.
경북에서는 43세 때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을 거쳐 경북도 행정부지사 재직 때는 김관용 전 경북도지사를 모시고 안동신청사시대를 여는 도청 이전 실무를 총지휘하는 등 경북발전에 헌신했다.
그는 “지금 고향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많은 것을 보고 느끼며 배우고 있다. 미래 발전비전을 제시하고 화합을 이끌 수 있는 새 인물에 대한 목소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검증된 정책능력과 50대의 젊고 혁신의 사고를 가진 새 인물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김 전 부지사는 “서민의 삶과 대한민국의 현실을 무시한 문재인 정권으로부터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며 “반드시 자유한국당 공천을 받아 안보와 자유민주주의의 준엄한 가치를 되찾고, 유린된 헌정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는 강인한 의지를 밝혔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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