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 확산사업 최종 선정
근대문화역사 관광지 조성에 2024년까지 190억원 투입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9년 11월 06일
경상북도는 ‘영덕 영해장터거리’가 문화재청의 3.1만세운동과 지역의 장터거리로 인정받아 근대역사문화공간 근대역사문화공간 : 근대 시기에 형성된 거리, 마을 등 근대문화유산이 집적된 지역 재생활성화 확산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5년간(2020~2024년) 190억원을 투입해 국내 최고의 근대역사문화관광지로 조성한다.
이는 지난 해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추진중인 ‘영주 근대역사문화거리 시범사업’에 이어 2년 연속 문화재청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게 된 것이다.
올해 3월 공모사업 신청하여 4월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실시하고 7월에 종합평가와 산재된 문화재등록조사를 마치고 최종적으로 문화재청의 심사 등 모든 과정을 거쳐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전국 2곳(영덕, 익산)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영덕 영해장터거리 근대역사문화공간(성내리 일대/17,933.3㎡)’은 근대기 한국인의 장터거리로서 당시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곳이다. 1919년 3월 18일 지역 주민 3,000여 명이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곳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 공간 안에 있는 ‘영덕 구 영해금융조합’, ‘영덕 영해양조장 및 사택’ 등 근대도시 경관과 주거 건축사, 생활사 등에서 문화재적 가치가 뛰어난 10건은 별도의 문화재로 등록되었다.
내년에는 사업비 50억원을 투입해 기초학술조사연구와 지속적인 보존기반 구축을 목표로 건축물 기록화 사업을 추진하고, 문화재 보존․관리 및 활용에 대한 종합정비계획 수립, 부지매입 등을 추진해 사업기반을 조성한다. 종합정비계획은 해당 문화재를 중심으로 인접지역을 포함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인 문화재의 보존·관리 및 활용을 위해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향후 국고 보조금 재원 확보의 기본이 된다. 종합정비계획이 수립되면 세부 사업내용과 구체적 지원규모가 확정되고 문화재청의 최종승인을 받아 연도별 투자계획에 따른 본격적인 보존․활용기반 조성사업을 단계적․연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하여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지역의 소중하고 수준 높은 고급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9년 11월 06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이복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성황 ... ‘내 마지막 봉사는 오직 고향을 위해서’ 다짐
|
이남철 군수, '재선 출마 공식 선언' 기자회견 ... 검증된 이남철 흔들림 없는 전진
|
국민의힘, 이남철 고령군수 '공천 확정' ... 경북도당 차원 강력한 신뢰를 받고 있다는 방증
|
이남철 고령군수 후보, 공천 확정! “검증된 군수, 흔들림 없는 전진”재선 도전 본격화
|
정희용 의원, “지속 가능한 해녀 어업 활성화 방안 모색 국회 토론회”성료!
|
고령지역자활센터 노인맞춤돌봄 어르신 영화 관람 ‘추억을 나누는 행복한 영화 한편’
|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노인자원봉사자 140명 필수교육 전원 이수 완료
|
고령경찰서, 복지대학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교육 실시
|
고령군 산림조합, (재)산림조합나눔재단 사랑의 물품 기탁 (스낵박스 33박스)
|
“가게에 새바람을, 매출에 변화를” 고령군,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 본격 시동
|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