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7-31 오전 09:33: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총선25시

총선25시-김현기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청년공감토크’

청년이 그리는 지역과 대한민국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02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 김 전 부지사는 28일 저녁 칠곡 왜관교회 카페에서 ‘청년이 그리는 지역과 대한민국’을 주제로 청년공감토크를 가졌다.


김현기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가 청년공감토크를 갖고 정책투어를 이어갔다.
김 전 부지사는 28일 저녁 칠곡 왜관교회 카페에서 ‘청년이 그리는 지역과 대한민국’을 주제로 청년공감토크를 가졌다.
청년공감토크는 태풍피해 벼세우기와 쌀 수매현장 민심투어에 이은 정책투어다.
이날 행사는 현장성이 떨어지는 청년정책에서 벗어나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청년의 오늘과 내일을 고민하는 자리였다.
↑↑ 청년공감토크에서 김현기 전 부지사와 지역 청년들은 지역의 청년 현실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청년공감토크에서 김 전 부지사와 지역 청년들은 지역의 청년 현실을 놓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청년들은 정책을 만들고 집행하는 사람들이 청년의 현실을 너무 모르고 소통도 잘 하지 않아 청년정책이 겉돈다고 입을 모았다.
청년들은 일자리 문제에 대해 고민이 많다고 했다. 이에 대해 김 전 부지사는 정부 및 지자체와 기업이 만드는 일자리와 함께 ‘제 3의 요소’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와 지자체, 기업 등이 공간과 자금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음껏 일자리와 창업을 할 수 있는 ‘청년 놀이터’가 절실하다는 것이다.
김 전 부지사는 “지자체가 도서관, 창고 등 비어있는 시설을 청년들에게 무상 수준으로 제공하면 청년들이 모여 정보를 공유하면서 일자리와 창업을 할 수 있는 터전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일자리가 미스매치되지 않도록 청년과 기업, 지자체 간 정보 교류가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청년들은 지자체의 각종 정책이 시니어 노인 중심이라고 성토했다. 경로당, 노인회관 등 노인들을 위한 공간과 기구, 프로그램이 넘쳐나고 운영도 노인 맞춤형이지만 청년의 목소리를 담아낼 기구와 단체, 공간, 맞춤형 프로그램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김 전 부지사는 “정부와 지자체의 정책이 노인복지에서 아동복지, 청년복지로 넘어가거나 관심을 점차 두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청년정책들이 청년들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고 미래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갈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청년들의 전통시장살리기 대안 제시에 대해 김 전 부지사는 “정부 정책이 하드웨어 중심이어서 많은 돈을 들여도 시장 전체 매출은 주는 꼴이다. 시장에 청년이 들어와야 하고 청년거리, 청년몰 등 시장과 청년의 만남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청년에게 터와 돈, 정보, 제도적 혜택을 주는 정책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 전 부지사는 “청년이 지역과 나라의 주역이자 미래라는 말이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정책입안자들이 더 공부하고 청년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부지사는 앞으로 청년공감토크를 계속 가질 예정이며 농민, 기업인, 여성 등과도 만나 소통·공감하는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9년 12월 02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고령군, 『자개레진 키캡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수강생 모집  
고령군, 장애인 평생학습에 전통의 향기를 더하다… 가야금교실 ‘울림’  
도시재생 거점시설 금빛마실 마을카페, 학교 밖 청소년 현장 실습 공간이 되다  
인물 사람들
대가야 열두 개의 별, 나만의 왕관 도장과 유물 향초 만들기
대가야박물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대상으로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대가야 열두 개의 별, 나만의 왕 
(재)고령문화관광재단,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로 사무실 이전
(재)고령문화관광재단이 7월 31일, 고령군 대가야읍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내 가야산성 1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하고, 8월부터 본격적으로 새로운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이복환 / 편집인: 이상희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복환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1,004
오늘 방문자 수 : 9,104
총 방문자 수 : 60,678,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