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의료지원단 운영
- 지난 3월 8일부터 6개 생활치료센터에 영상검사 지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0년 03월 12일
◇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지난 3월 8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6곳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했다. ◇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며 부족해진 병상을 해결하기 위해 경증환자를 격리시켜 생활 및 치료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 이동검진차량 8대와 함께 검사인력을 포함한 지원팀 16명을 파견하여 경북대학교 기숙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 등 대구, 청풍, 구미, 경주지역 6개 생활치료소에서 입소자들의 흉부방사선촬영을 시행한다. ◇ 이번 지원은 종료 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건협 채종일 회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가 우려됨에 따라 경증질환자의 신속한 진료를 통한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에 도움이 되기 위해 협회 의료 인프라를 지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서로가 격려하고 힘을 모아야한다” 강조하고 “이번 생활치료센터 의료지원 외에도 코로나19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다방면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건협은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후원물품인 손소독제 1,000개와 소독티슈 5,040개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다.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대구북부건강검진센터) 검진문의 : (053)350-9000, http://www.kahpgb.co.kr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0년 03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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