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면 휴먼시아(주공3차) 부녀회장(김다희) 및 다산면 평생학습 총무(박정미), 고령군 평생학습 고문(민정환)이 사비를 모아 마스크 구입이 힘든 취약계층에게 면 마스크를 손수 제작 기증 하였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에 도움을 주고자 국제농기계(대표 김경환), 거성건설(대표 이대원)에서 방역용 분무기 각1대씩을 기증하였다. 코로나-19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장애인 가구를 위해 직접 재료(필터, 끈 등)를 구입하여 한 땀, 한 땀 수작업으로 만든 면 마스크 120매를 기증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제작하여 기증할 계획이다.
나영일 다산면장은“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사랑의 손길이 이어지니 조만간 코로나-19도 종식될 것 같다”며, “기증한 마스크는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중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 60가구에 2매씩 우선 보급 할 계획이며, 분무기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하였다.
아울러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도 힘든 시기에 사비를 모아 지역을 위해 물품을 기증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