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9-18 오전 11:17: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총선25시

김현기 후보, “매우 의심스럽다” 밝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04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무소속 김현기 후보는 3일 가정사와 관련 “저와 저의 가족은 선거 과정에서 너무나 큰 상처를 받았으며 가정사가 사실과는 정반대의 거짓말로 둔갑해 군민들에게 퍼진 배경 등도 매우 의심스럽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6년 전 전 처와 협의 이혼했고, 이혼 후에도 전 처와 가정 밖에서도 가족의 울타리를 지키자고 약속했다”며 “그래서 이혼 후에도 우리 가족은 같이 모여 영화도 보고, 식사도 하고 화목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가정사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김 후보는 “제가 선거에 나오니까 저의 가정사가 술자리의 안주처럼 전 처가 암투병 중 제가 바람을 피워 이혼했다는 등의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거짓말로 둔갑해 마구 퍼졌다”며 안타까운 심정을 전했다.

그는 “선거에 나왔던 상대 후보는 한술 더 떠 있지도 않은 저와 가족의 가정사를 마치 사실인양 언론에 보도 자료로 배포했고, 선관위는 상대 후보 조사 후 허위사실을 언론에 배포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고 밝혔다.

김 후보는 “저와 저의 가족은 씻을 수 없을 정도의 큰 상처를 입고 있다”며 “검찰은 빠른 수사를 통해 엄중히 처벌해 달라”고 거듭 밝혔다.

김 후보는 “그런데 검찰에 고발된 상대 후보는 다른 후보 지지를 선언한 뒤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다는 언론보도를 보고 크게 놀랐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저로서는 그 배경이 매우 궁금하다”며 “군민들을 현혹시켜 선거에서 득을 보려는 작태를 보며 우리 지역의 정치를 대변할 자격이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남의 가정에 피눈물을 흘리게 한 뒤 정치적 사익을 취하려는 막장 선거는 군민들이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고 토로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04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고령소방서, 특별사법경찰 수사 우수사례‘최우수상’수상  
‘2026년 경상북도 성실납세자 2명, 고령군 모범납세자 5명 표창패 전수’  
고령군지회 우곡봉사단, 전국 26개 우수 봉사단에 선정  
인물 사람들
고령군 선수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서 값진 성과!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회장 김영옥) 소속 선수 2명이 제주도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볼링 종목 대표로 출전해 눈부신 
고령군, 제4회 청년의 날 기념행사, 'PASSION IN GORYEO
고령군은 지난 12일 대가야 역사공원에서 지역 청년과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고령군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이복환 / 편집인: 이상희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복환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4,773
오늘 방문자 수 : 6,015
총 방문자 수 : 61,457,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