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전 10:19:2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경제/사회

산업폐기물 수 백 톤 방치 ‘골치 덩어리’

성산면 삼대1리 마을회관 인근 공장 내외부 '폐기물 적치' 주민들 항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06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산업폐기물 등 인체에 유해한 각종 폐기물이 마을과 근접한 장소에 무방비로 방치되고 있어 주민들과 행정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고령군 성산면 삼대1리 마을회관 인근에 건축된 공장용 창고에 지난 2월경부터 각종 폐기물을 실은 차량이 드나들면서 공장 내부와 공장 마당에 적치, 주민들이 항의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곳 건물은 지난해 12월 폐기물 방치 사업주가 건물 소유주에게 임대한 이후 올해 2월경부터 폐기물을 싣고 와 공장 내외부에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공장 마당에는 적치된 폐기물을 담은 자루가 찢어져 폐기물이 그대로 노출, 강풍 등으로 인해 인근 마을에 피해를 입힐 가능성이 높은 실정이다.


이와 관련 인근 마을 주민들은 “산업폐기물은 대부분 화학제품으로 인체에도 상당히 해로운 것으로 아는데 이대로 방치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조속한 처리를 요청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 폐기물의 신속한 처리가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이곳에 폐기물을 방치한 사업주는 이미 다른 건으로 검찰에 구속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고령군 관계자들이 건물주에게 수차례 폐기물처리를 독려했지만 이를 완전히 처리하는데 수억 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보여 처리에 난항이 예상된다.


이와 관련 고령군 관계자는 “폐기물을 방치한 사업주는 이미 구속된 상태여서 건물주에게 신속한 처리를 위한 설득을 종용하고 있다” 며, “고령군에서는 이 같은 폐기물 불법 방치를 방지하기 위해 각 읍면을 통해 마을에서 창고의 입구나 창문 등을 봉쇄해놓은 수상한 건물에 대해 신고를 요청하는 등 조기발견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최근 이처럼 파렴치한 사업주가 기업으로부터 산업폐기물 등을 받아 임대한 창고 등에 방치하는 사례가 부쩍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관리 감시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04월 06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노인자원봉사자 140명 필수교육 전원 이수 완료  
“노년의 경험이 곧 경쟁력”…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노인 재취업 교육 실시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  
인물 사람들
고령문화관광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4월 한 달간 고령군 전역에서 운영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을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다시 태어난 대가야,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고령군은 28일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성과 분석과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644
오늘 방문자 수 : 11,483
총 방문자 수 : 59,677,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