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주관하는 2020년도‘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만들기’사업에 고령군 쌍림면 신곡2리 마을이 선정돼 8월 4일 신곡2리 마을회관에서 최희준 쌍림면장과 마을이장 및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전달식을 가졌다.
소각 산불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사업은 불법소각 근절문화 확산을 위해 전 주민의 참여유도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으로 신곡2리 주민 모두가 합심 단결하여 산불 예방에 노력한 결과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지금까지 쌍림면 신곡2리 마을 주민들은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연접지 논ㆍ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등 소각금지 서약서 작성, 마을방송 홍보 캠페인 등으로 주민 모두가 산불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최희준 쌍림면장은 “소각 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은 주민 모두가 노력해 얻은 결과인 만큼, 자긍심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예방에 적극 참여해줄 것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생활속 거리두기 및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