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 덕곡면 라인댄스(회장 문영숙)외 회원 12명은 2020년 11월24일(화) 지역 내 독거노인, 저소득층어르신 32명 대상으로 직접 말이한 김밥과 끓인 장어국을 개별포장 하여 일일이 방문하여 위로와 함께 전달하였다.
용흥리에 거주하시는 윤숙자(용흥리 87세)어르신은 “부쩍 추워지는 날씨에 어울리는 보양식인 귀한 장어국으로 먹고 올겨울은 감기도 안걸리겠다. 너무 고맙다.” 라며 두손을 꼭 잡고 고마움을 표현 하셨다.
문영숙 회장은 “따뜻한 김밥과 국을 위해 새벽부터 애써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오늘 어르신들께서 고마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종종 어르신을 위한 봉사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해야겠다.”라며 회원과 파이팅하며 다짐했다.
신재현 덕곡면장은 “덕곡 라인댄스팀의 맛있는 김밥과 장어국을 직접장만하고, 어르신들을 방문하여 위로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우리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앞장서서 봉사하는 덕곡지역주민이 있어 덕곡면의 훈훈함이 계속 연결되는 것 같다. 고생하신 회원들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고, 앞으로도 팀 활동에 격려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을테니 지금처럼 왕성한 활동을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