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진면 오사리 서상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0년 12월 14일
고령군 개진면 오사리 출신 서상호(55세)씨가 12월 14일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사랑의 라면 36박스(100만원 상당)를 개진면에 기탁하였다.
서상호씨는 개진면 오사리가 고향으로 현재 구미시에 소재한 ㈜산코 코리아 부사장으로 2010년 설립되어 태양전지, 전자전기 부품 등을 생산하는 건실한 업체이다.
서상호씨의 부친( 故 서문덕 )은 농촌지도소 퇴직 후 개진 농협장을 역임하였으며 사회에 모범이 되는 사람이 되라는 선친의 가르침을 받들어 올해 1월에도 라면 37박스(100만원)를 기탁한 바 있으며, 코로나19로 힘들었을 고향 주민들을 위로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라면 36박스(100만원 상당)를 또다시 지역에 기탁하게 되었다.
노재창 개진면장은 “지역 출향인사가 고향을 잊지 않고 한해 두 번이나 후원 물품을 기탁해 주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탁한 물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