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개인신용등급 사라진다...`1천점 만점` 신용점수제 전면도입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0년 12월 27일
내년 1월부터 금융소비자의 개인신용평가 기준이 등급에서 점수로 바뀐다.
이에따라 1∼10등급으로 나눠 적용했던 신용평가가 1∼1천 점으로 세분화 된다.
금융위원회는 내년 1월 1일부터 전 금융업권에서 신용등급제를 신용점수제로 전면 전환한다고 밝혔다.
개인신용평가회사는 신용등급을 산정하지 않고 개인신용평가의 점수만 산정해 금융소비자와 금융회사 등에 제공하게 된다.
금융소비자는 신용평가회사가 제공하는 신용 평점과 누적순위, 맞춤형 신용관리 팁 등을 이용해 자신의 신용도를 관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금융회사는 신용등급에 따라 획일적으로 대출을 거절하지 않고, 금융소비자의 특성에 따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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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20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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