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9 오전 11:44:22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농업

물길따라 개진감자, 하우스 감자 출하 한창!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4월 15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고령군 개진면에서는 지역 특산물인 ‘감자’를 한창 수확 중이다. 지난 12월말~1월 10일 사이에 파종하여 마침내 수확의 시기가 되었다. 지난겨울은 영하 17℃를 기록할 정도로 혹한이었지만 하우스 안의 감자는 기록적인 추위에도 불구하고 무럭무럭 자랐다. 하우스 감자의 장점은 노동력이 적게 든다는 점과 노지감자에 비해 일찍 출하하므로 노지감자에 비해 가격이 상대적으로 좋다는 점, 그리고 외부 온도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 등이 있다. 이런 이유로 하우스 감자를 재배하는 농가의 수가 꽤 된다. 2021년 현재 하우스 감자 재배농가는 32가구 면적은 24ha이다.

올해 가장 먼저 감자를 수확한 사람은 개진면 청년농부 김원배 씨다. 다른 농가보다 일찍 파종해 수확이 빨랐다고 한다. 4월 1일 김원배 씨의 7동 첫 출하를 시작으로 각 농가 하우스마다 바쁘게 일손을 놀리고 있다. 봄비가 잦았던 탓에 감자생장이 늦어져 예년에 비해 수확시기가 조금 늦춰졌다. 5월 초순까지 출하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생산되는 하우스 감자는 개진감자직판장을 운영하지 않는다. 노지감자에 비해 물량이 많지 않기 때문에 직판장을 운영하지 않고 대구와 서울 공판장에 납품을 한다. 시세에 따라 대구 혹은 서울로 향하는데 멀긴 하지만 주로 가격이 좋고 시세 등락폭이 작은 서울 공판장(가락시장)을 선호한다고 한다. 최근에는 1박스(20kg) 당 5만5천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50년째 부리에서 하우스 감자농사를 짓고 있는 이상연 씨는 “다행히 작년에 비해 올해 작황이 좋습니다. 오늘 감자 캐고 나면 오후에 서울공판장에 갈 예정입니다. 시세가 좋길 바랍니다.” 라고 말하며 바삐 땅속작물수확기를 운전하였다. 서울에 다녀온 이상연 씨는 쉼 없이 이 하우스에 고추와 깨를 심을 계획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4월 15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대회 개최  
고령군 독립투사, 반민특위 위원장 김상덕 선생 70주기 추모식 개최  
내곡초등학교 총동창회, 교육발전기금 기탁  
인물 사람들
“다시 태어난 대가야,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고령군은 28일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성과 분석과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고령문화관광재단–GKL사회공헌재단, 지역상생 관광사업 본격 추진
고령문화관광재단은 GKL사회공헌재단과 협력하여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GKL 지역상생 볼런투어’를 경상북도 고령 일대에서 운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7,837
오늘 방문자 수 : 2,573
총 방문자 수 : 59,649,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