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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속 독도를 찾아라! 꽃피우는 독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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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산중학교(교장 박재병)는 4월 26일(월)부터 30일(금) ‘도서관 속 독도를 찾아라! 꽃피우는 독도’를 주제로 학생,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사제동행 독도 교육 주간을 운영했다. 

행사는 독도지킴이 동아리 ‘독도 별뫼 사랑’이 중심이 되어, 도서관 소장 도서 중 ‘독도’를 주제로 한 책을 찾아, 독도를 알리는 2개의 문장을 포스트-잇에 적어내고, 꽃 화분과 교환하여 부모님께 독도 정보를 알리는 포스트-잇과 함께 배달하여, 가정에서도 독도 사랑을 공유하도록 했다. 학생들이 적은 문장은 학급별로 대형 독도 지도 위에 옮겨 교내 전시를 통해 전교생과 전 교직원이 함께 공유할 예정으로 있다. 


이번 활동은 일본 문부과학성이 내년부터 고등학교 1학년이 사용할 교과서 296종을 검정 심사하며,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을 강화하는 사회과 교과서를 검정 심사에서 통과시켰고, 특히 고교 1학년용 사회과 교과서는 이 주장을 강화, 확대한 사실이 3월 30일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져 우리의 공분을 사고있는 중에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며, 독도가 화산섬으로서 제주도보다 형성 시기가 더 오래된 점, 우리 영토이기에 독도는 군인이 지키지 않고 경찰관이 지키는 점, 메탄하이드레이트 매장지로서 독도의 가치 등 다양한 정보를 찾아 공유했다.

 선생님들은 가시배새우(닭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꽃새우), 도화새우 등 독도 새우 3종, 1900년 고종이 대한제국 칙령 제41호를 통해 울릉도 및 독도가 대한제국의 영토임을 밝힌 독도의 유래, 19세기 일본 스스로 독도를 그들의 영토가 아니라고 확인한 태정관 문서 등의 정보를 공유했으며, ‘독도는 왜 우리 땅인가요? 모르고 있으면 잃어버립니다.’ 라고 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교감 선생님은 ‘왜 일본은 청소년들에게 독도를 자기 땅이라고 교육시킬까요? 생각해보면, 독도는 풍부한 지하자원과 해양 어류, 그리고 일본땅이 되면 동해 대부분이 일본 해역이 된다는 점입니다. 우리 정부와 국민들은 역사적으로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인지하여야 하며, 일본에 대해 역사 왜곡 중단을 강력하게 항의하여야 합니다. ’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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