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곡면, 기술보급과, 의회사무과에서는 6월 1일 본격적인 마늘 수확 철을 맞아 농업인의 고령화에 따른 일손부족과 비싼 인건비로 이중고를 겪는 관내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마늘 재배 농가에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였다.
이날 일손 돕기에는 덕곡면, 기술보급과, 의회사무과 직원 25여 명이 참여하였다. 원송리 농지 3,000㎡의 면적의 마늘 수확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지원농가는 “매년 수확기가 되면 일손이 부족해 인근 지역에서 인부를 고용해 작업을 했었는데 이렇게 자원봉사 형태로 도와주다 보니 인건비도 절약되는 등의 여러 가지 좋은 점이 많다”라고 전했다. 수확이 집중되는 6월에는 해마다 일손이 부족한 상태여서 덕곡면에서는 매년 일손 부족 농가를 파악하여 농촌 일손 돕기를 해오고 있다.
덕곡면장(최용석)은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조금이나마 농가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이 있고 영농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밝히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하였다. 이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