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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 아파트 화재 인명피해 저감 예방에 나서

피난시설・경로 사용 경험 부족・・주기적 교육 필요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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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소방서(서장 백승욱)는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입주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피난시설・경로 사용법 안내를 5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 실시한다고 전했다.

최근 5년간(‘16~’20년“) 공동주택 화재는 571건, 인명피해 133명(사망6, 부상127)으로 지속적으로 인명 피해가 늘어나는 한편, 많은 입주민들이 피난시설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거나 사용법을 알지 못하여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고령서는 고령군 아파트 24개소를 대상으로 아파트 세대 내 설치된 피난시설 사용 방법을 교육하고 피난 표지판을 부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대표 피난시설에는 경량칸막이와 하향식 피난구, 완강기 등이 있으며 화재발생 시 세대 밖으로 나가기 어려운 경우 파괴하기 쉬운 석고보드 구조의 경량칸막이를 부수고 대피하거나 발코니 등에 설치 된 하향식 피난구를 열어 사다리를 이용해 탈출 하는 방법이 있다. 또한 고층(3~10층)일 경우 완강기를 사용하여 지상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완강기에 부착된 사용안내서를 통해 안전유무 확인 후 사용하면 된다.

고령소방서 예방안전담당은 “평소 자신이 거주하는 아파트에 어떤 피난시설이 있는지 미리 알고,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피해 119에 신고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점검은 고령군 아파트 24개소를 대상으로 이번 헌혈 운동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솔선수범하여 헌혈문화 확산 및 혈액수급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관리본부에 따르면 현재 적정 혈액보유량(5일분)이 지속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며 향후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한다.
※ 혈액수급 위기단계 : 1. 관심(5일분 미만) 2. 주의(3일분 미만), 3. 경계(2일분 미만), 4. 심각(1일분 미만)

고령소방서는 올해 2월에 이어 헌혈운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여, 혈액수급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헌혈 참여 후 받는 증서는 수혈이 필요한 경우 헌혈한 만큼의 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고 갑작스런 사고로 꼭 필요한 사람에게 양도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한다.

고령소방서 관계자는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고령소방서 직원들은 언제나 적극 동참할 것이며 앞으로는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6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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