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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획 인터뷰 _고령군수 예비후보 // 박정현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위민행정의 새로운 공직문화 창조로 고령의 100년 새역사를 쓰고자 합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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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마의 변
지방자치시대 행정책임자의 덕목은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갖추고 앞날을 내다보는 능력을 겸비한 투명하고 깨끗한 사람으로서 사회 각 분야를 아우르며 누구와도 소통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신뢰와 소통, 그리고 희망’이라는 새로운 기치와 비 공직자 출신이 고령군수가 되어야 한다는 절대다수 고령군민의 뜻을 받들어 군수 출마를 결심하였습니다.

지난 12년 전 군민의 부르심을 받아 고령군 의원으로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했고, 군민들과 소통하며 동고동락을 함께 한 저에게 애정과 격려, 성원을 보내주셔서, 경북도의원으로 8년간 고령을 위해 일할 수 있었던 것은, 참으로 보람되고 영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사람의 가치를 우선하며, 군민들의 고충해소를 위해 노력하였고, 공공의 가치를 높이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고령에서는 물론 경상북도에까지 부지런하고 열심히 일하는 의원으로 평가받았습니다.

‘군민의 군정, 군민에 의한 군정, 군민을 위한 군정’을 바탕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행정 실현이 저에게 보내주신 고령군민의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라는 엄숙한 시대적 명령 앞에 답하고자 합니다.

우리 고령은 지난 12년간 3선연임 군수가 행정을 독점하여 역동성을 잃고, 현상유지에만 급급하다 보니 무한 경쟁시대에 상대적으로 뒤처져 추락의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어왔던 패 갈림의 정쟁과, 내 사람 네 사람의 공직사회 줄 세우기 독선·독단·갈등을 말끔히 청산하고, 소통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위민행정의 새로운 공직문화를 창조하여, 밝은 미래 꿈이 있는 고령의 100년 새역사를 쓰고자 합니다.

전문행정 식견, 소통과 공감, 주민이 주인되는 군정, 미래세대에게는 꿈과 희망을, 편가름이 없는 공직문화, 본인에게는 공익적 성찰 등으로 가장 살기 좋은 고령을 건설하겠습니다,

2.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역사체험 관광도시’ ‘특화품목 성장도시’,‘쾌적한 정주도시’를 지향하는 역사와 산업이 어우러진 고령 건설입니다.

△공감과 소통의 맞춤형 스마트행정 시스템, 원스톱 민원행정 시스템으로 군민만족도 높은 행정서비스 제공
△역사 자원 및 시설 활용, 대가야 관광 도시 확립으로 잘 갖추어진 관광 인프라에 콘텐츠와 프로그램 등 소프트웨어 사업,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 및 인근 도시와의 연계상품 개발입니다.
△뿌리산업을 중심으로 근교 제조업 기반 형성입니다. 뿌리산업 클러스트 단지 조성, 기능인력 육성, 주물·금형·기계 중심 연구센터 등.
△수박, 딸기 등 작목 육성, 연계 산업 소득 창출입니다. 수박, 딸기, 감자 등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및 농업의 6차 산업 전진기지로 고령 식품관련 전문 산업 단지 조성 등.

3, 우리지역의 현안문제 중 가장 시급한 문제라면?
낙동강 강정고령보의 우륵교 차량통행입니다, 고령군의 발전적 측면과 군민의 생활편익, 그리고 국가적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도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통행이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륵교는 2차 도로로서 차량통행이 가능하도록 설계하중 43.2톤으로 건설되어 1등급 교량에 속하며, 그리고 강정고령보는 세계적 명품보로서 ‘보’와 연계한 40만평 규모의 수변 우륵친수문화 공간, 자전거 도로, 대가야 역사문화 탐방을 위한 관광객 등의 편의 도모를 위해 반드시 차량이 통행되어야 하며, 다산지역의 생활권이 대구시와 연접하여 우륵교를 통한 예상 교통량은 1일 2만여 대로 추정하며,

인적ㆍ물적 교류에 따른 경제적 비용 절감효과는 250억 원 정도로 예상되며, 우륵교 차량통행은 고령군의 발전을 10년 이상 앞당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4. 본인이 군수가 되어 꼭 하고자 하는 일이 있다면?
군정의 핵심 지향가치는 주민의 행복입니다. 주민들의 행복을 증대시키는 사업을 주안점으로 군정을 해나가고자 하고, 어려운 군재정을 위해 세일즈 군수가 되고자 합니다. 예산흐름에 대한 전문가로 도와 중앙정부의 국도비 예산확보에 모든 것을 바쳐 예산 많이 가져오는 군수가 되고 싶습니다.

공감과 소통의 맞춤형 스마트행정 시스템을 구축하고, 원스톱 민원행정 시스템을 도입하여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함으로 군민만족도가 높은 군정을 이끌어 가고 싶습니다.

5. 바람직한 단체장의 이상형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바람직한 민선단체장 이상형은 정책전문가로 지자체 정책에 대한 명확한 정책인식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유는 지방자치단체가 현상 유지 보다는 꾸준한 발전에 초점을 두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공무원과 지역주민에게 미래에 대한 비전을 분명하게 제시하고, 주민과 공무원 모두 지역의 발전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 지 주체적으로 인식하여 다 같이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음호에 계속)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1년 0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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