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영농조합법인(대표 서태수)에서 12월 16일 개진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라면 90박스(200만원 상당)를 기탁하였다.
개진면 구곡리에 위치한 매일영농조합법인은 기업의 미래를 표명한“편한들 따뜻한 세상으로”라는 로고 아래 과실·채소 가공 및 저장 처리를 하는 업체로 여러 김치 제조회사에 납품을 하고 있다.
작년 상반기에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 방역물품인 스프레이 살균탈취제 및 손소득제 200만원치를 개진면에 기탁하였고, 12월에는 귤과 라면(200만원상당)을 기탁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서태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을 이겨낼 수 있는 작은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백승욱 개진면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취약계층을 위한 관심과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감사드리며, 기탁해주신 라면은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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