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국민의힘 고령군 지역본부가 제20대 대선 필승결의대회 및 출범식을 지난 22일 대가야문화누리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희용 고령·성주·칠곡 당원협의회 위원장인 정희용 국회의원, 이상용 고령군선거대책위원장과 상임부위원장 등을 비롯한 당원과 당직자, 이태근 전 군수를 비롯한 지역 각계 인사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권교체’ ‘고령압승’ 등의 피켓을 들고 필승을 다짐했으며, 부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직능 관계자들에게 임명장 수여가 있었다. 이날 이상용 선거대책위원장은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한 사람으로서 정권교체가 반드시 돼야 한다는 일념으로 오늘 이 자리에 섰다”면서 “국민을 분열하는 정권, 우리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든 정권을 교체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한다. 오는 3월 9일은 희망의 날을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 어려움을 같이 해 정권교체를 이루자”고 당부했다.
이어 이태근 전 군수는 “미래가 보이지 않은 지금의 현실에 잠을 못 이루고 있다”면서 “동네 이장도 못할 사람이 정권을 잡아서 안 되기에 우리 군민 모두가 정권교체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정희용 의원은 “정권교체가 임인년 저의 소원이다”면서 대장동사태, 형수욕설, 말 바꾸기 등 문제가 많은 이런 후보는 안 된다. 제대로 된 나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나라, 자신감을 가지는 나라를 위해서는 반드시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 “고령의 힘으로 대한민국을 바꾸자. 고령의 힘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키자, 고령의 힘으로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자“며 강조하고 필승을 다졌다. 한편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경북을 살리는 선거대책위원회는 경북 전지역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에 돌입했다. 이형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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