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김선욱 군의원이 지난달 28일 열린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했다. 이날 김 의원은 딸기 정식기에 고온으로 인한 병해충 피해경감 예방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 김의원은 “2022년도 기준 농가수 324명, 재배면적 173ha, 단동하우스 2천72동, 연동하우스 63동으로 전체 2천1353동의 하우스에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이중 고설이 아닌 토경재배 하우스 1천79동 중 30% 정도에 재해를 입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담당부서에서 딸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친환경농가와 일반농가 모두에게 약재를 지원했고, 딸기 재배농가에서는 피해를 복구하려고 보식을 하고 재정식을 하는 등 최선을 다했지만 큰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 의원은 “농업은 생명, 농업은 미래라고 하는데 앞으로 기후재해는 농업에 더 많은 영향을 줄 것이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이상기후 등을 인한 재해에 대해 예방책이나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또 “40여년간 지속해온 딸기농사가 연작장해로 인한 생육불량과 장마 등 기후재해로 인해 피해가 지속되는 바 토양소독, 토양개량 등을 포함한 새로운 재배법이 절실히 필요하다”면서 “무병 우량묘 공급을 위해 육묘 생산보급시설을 마련, 탄저예방법을 위한 저면관수시설 설치를 위하 묘상, 베드 등 관련 시설 지원 및 우량묘 공급 및 병충해 방제를 위해 장기적 지원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또 “고온피해를 최소화 위안 차광막 설치, 고온 시 예냉장고 보관, 화아분화 검사 결과 및 기후 분석 등으로 정식시기 조절”을 당부했다. 이형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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