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1 오후 02:48:4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경제/사회

경북도, 안전신문고 신고 폭증...지난해 270% 증가

불법주정차 신고건수 10만 9125건(58.3%)으로 가장 많아
지역별로 구미 4만4171건, 포항 4만449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2월 25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역에서 일어난 생활 속 위험요소를 안전신문고 앱에 신고한 건수가 2020년도 6만9048건에 대비해 지난해는 18만 6936건으로 무려 11만7888건이 늘어나 27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는 안전신문고 앱 신고가 급증한 이유로는 먼저, 재난으로부터 사전에 위험요소를 제거해야한다는 도민의 안전의식 확산과 안전신문고 앱 사용의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꼽았다.

또 2020년 7월 이후 안전신문고 앱 신고 항목에 코로나19 안전 신고가 새롭게 개설돼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사례의 신고건수가 많아져 전체 신고건수의 증가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다.

앱을 통한 신고내용별 신고건수를 살펴보면 지난해 전체신고 18만 6936건 중 불법주정차 신고건수가 10만 9125건(58.3%)으로 가장 많았고, 안전신고 5만2788건(28.2%), 생활불편신고 1만7899건(9.6%), 코로나19 신고 7124건(3.8%)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신고건수는 구미가 4만4171건으로 가장 많았고, 포항 4만449건, 경산 2만9472건, 안동 1만5976건이었다.

안전신문고는 일상생활 주변에서 접하는 안전 위험요인을 국민들이 간편하게 신고하고 처리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스마트폰 앱과 인터넷 포털사이트로 운영되고 있다.

휴대폰에 안전신문고 앱을 설치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안드로이드폰은 플레이스토어, 아이폰은 앱스토어에서‘안전신문고’를 검색해 내려 받기하면 된다.

신고하는 방법은 먼저 위험요소나 위반사항을 발견하면 사진을 촬영한 후, 안전신문고 앱에 로그인 하면 도로, 시설물파손, 공사현장 위험, 교통위반, 코로나19 신고 등 안전신고 유형을 골라 사진을 첨부해 발생지역과 내용을 입력하고 제출하면 된다.

생활, 교통, 시설, 학교, 해양 등 모든 분야의 안전 위험요인을 대상으로 신고가 가능하며, 안전신문고 앱 신고화면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한 후 간단한 신고내용과 지도상의 위치를 지정해 제출버튼을 누르면 통상 7일 이내 처리결과도 받아 볼 수 있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안전신문고 앱은 생활 속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도민 모두가 위험요인을 발견하는 즉시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소중한 재산과 인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형동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22년 02월 25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노인자원봉사자 140명 필수교육 전원 이수 완료  
“노년의 경험이 곧 경쟁력”…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노인 재취업 교육 실시  
인물 사람들
고령문화관광재단,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4월 프로그램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승익)은 4월 한 달간 고령군 전역에서 운영한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프로그램을 군민들의 높은 참여와  
“다시 태어난 대가야,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 개최
고령군은 28일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대가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의 성과 분석과 향후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9,644
오늘 방문자 수 : 13,922
총 방문자 수 : 59,680,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