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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기동 |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배기동 예비후보는 “고령은 군과 민이 함께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할 아름다운 우리들의 고향이다. 그러나 인구 감소와 경제적 환경 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청년들은 고향을 떠난다”면서 “이러한 상황에서 미래가 보장된 저 자신의 안위 보다 저의 고향인 고령의 발전시키기 위해 군수로 출마하게 됐다”고 밝혔다. 배 예비후보는 지난 12년 동안 공무원 출신의 군수로 고령군은 공무원 중심의 군정이었기에 안정적인 요소는 충분히 갖추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제는 안정을 기반으로 하여 고령의 내일을 위한 변화와 혁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변화와 혁신은 공공부문의 획일적인 조직시스템이 아닌 민간부문의 장점을 도입한 경영행정시스템이 더욱 필요한 시기이다고 했다. 배 예비후보는 현대자동차라는 대기업의 근무 경험을 토대로 고령군의 변화와 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 안정적인 공공부문에 민간부문의 좋은 시스템을 적용한다면 고령군의 내일은 분명히 밝아지리라 생각하며, 이를 위해 지금까지 다져온 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동원하여 ‘살고 싶은 고령, 행복한 내일이 있는 고령’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배 예비후보는 첫째, ‘주식회사 고령’을 만들어 고령군민과 공무원이 일심동체가 되도록 하겠다. 둘째, ‘경영행정’을 실천하겠다. 셋째, ‘요람에서 무덤까지’ 보편적 복지를 확대하겠다. 넷째, ‘낙동강 기적’을 통해 더 큰 고령군 지도를 바꾸도록 하겠다는 정책을 밝혔다. 배기동 예비후보는 운수초, 고령중, 청구고를 졸업했고, 경북대학교 독어독문과 학사와, 영남대학고 경영대학원과 경북대학교 행정대학원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고령로타리클럽 회장, 경북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청구중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장,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고령JC특우회 회장, 고령상공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이형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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