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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택 |
[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크게 다쳐 보족에 의지하고 있지만 봉사활동을 천직을 알고 있는 장영택 영남일보 다산지국장이 고령군의회 의원 에비후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나섰다.
다산면의 ‘홍반장’이라고 불리는 장 예비후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병원 모셔가고, 뇌성마비 목욕보조 등을 우해 용양보호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해 봉사를 전념하고 있다.
그는 몸은 불편하지만(중증장애인) 지역에서 17년 동안 홀몸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소외계층 이웃들 돌봤다면서 다른 사람을 돕는다는 것은 자신에게 신체적, 정신적으로 도움이 된다고 했다.
장 예비후보는 “사회생활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권리를 찾아가고, 장애인의 인권이 존중되고 보호받으며 인간으로서 존엄과 평들의 권리를 박탈당하는 일이 없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앞장서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했다. 그는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설치(군청, 문화누리, 면사무소, 보건소)를 공약했고, 다산면 1천명, 성산면 500명의 등록장애인을 위한 쉼터 조성해 컴퓨터교실, 정보교환, 취업알선, 민원업무, 취미활동(서예. 사군자)을 약속했다. 장 예비후보는 전)경북지체장애인협회 다산면분회장, 전)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을 역임했고, 현)고령군치매공공 후견인이다. 이형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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