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형동기자] 고령군 대가야 농가주부봉사단(단장 김귀남)은 4월 15일(금) 오후 1시 반부터 우륵공원에서 모여 영농 폐비닐 집하장 인근 하천에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폐비닐로 인한 수질 및 토지의 오염을 방지하고자 농가주부봉사단 회원 20여 명이 폐비닐 집하장 인근 하천 일대에 자발적으로 모여 실시하였으며, 폐비닐 등 하천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여 환경을 지키는 초석을 다졌다.
평소에도 대가야 농가주부봉사단은 정기적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여 대가야읍 낫질 일대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중화저수지, 신리저수지 등 자연을 찾는 많은 이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귀남 대가야 농가주부봉사단장은“바쁜 와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어 행사에 참여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하며, 이번 활동이 환경을 지키는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활동을 통하여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낫질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전용운 대가야읍장은“대가야 농가주부봉사단의 꾸준한 정화활동 덕분에 낫질 일대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활동은 폐비닐 집하장 인근의 하천 환경을 지킴으로써 더욱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형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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