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이상희기자] 성산중학교(교장 이성희)는 5월 12일, 13일 이틀 동안 전교생이 부산롯데월드, 전주한옥마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밖 단체 활동을 통해 공동체 역량과 인성을 함양하기 위하여 실시한 수학여행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고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다.
1일차 부산 롯데월드에서는 학생들이 그동안 코로나로 인하여 갈 수 없었던 놀이공원에서 새로운 놀이기구들을 체험하면서 평소의 학업 스트레스를 날려버리 고 코로나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었다.
2일차 전주 한옥마을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을 차려입고 아름다운 풍광으로 유명한 경기전과 한옥마을에서 평생 간직할 아름다운 추억들을 사진으 로 남겼으며 점심시간에는 전주의 전통음식인 비빔밥을 직접 만드는 체험과 전통 인사 예절을 배우는 보람된 시간을 보냈다. 이어서 오후에는 금속공예 체험활동 으로 1학년은 팔찌 만들기, 2,3학년은 은반지 만들기 활동에 참여하였다. 학생들 은 한복과 비빔밥 만들기 체험활동을 통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더 잘 알 수 있는 의미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하였다. 또한 금속공예활동은 처음 접해보아서 어려 웠지만 직접 체험해보니 재미있고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 였다.
코로나19로 2년간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지 못했던 터라 학교에만 있었던 학 생들은 3년에 한 번 실시하는 수학여행을 올해 갈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일간의 빡빡한 일정으로 힘들기도 했지만 그냥 놀 고 즐기는 여행이 아니라 직접 체험활동에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을 함으로써 “즐기면서 배우는” 보람된 수학여행이었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이상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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